K팝 가수에서 요리사로 변신한 이지연 인생 조명

미국 남부지역의 유력신문이 28일 ‘K팝 가수’에서 요리사로 변신해 애틀랜타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이지연 씨의 인생역정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은 이날 ‘애틀랜타 요리사가 서울에서 소울 푸드를 가져오다’라는 기사에서 이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가수 출신 요리사 이지연 씨를 소개한 미국 애틀랜타 신문 기사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이씨는 2010년부터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에어룸 마켓 비비큐’를 운영하고 있다. 이 … K팝 가수에서 요리사로 변신한 이지연 인생 조명 계속 읽기